아기가 슬슬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현관, 방, 만지면 위험한 곳을 걷거나 기어서 가죠.. 저희 아기는 10개월부터 걸음마를 조금씩 하더니 11개월에는 뒤뚱거리지만 그래도 사람이 걷는구나(!) 하는 정도로 돌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더는 안되겠어서 안전문을 알아봤는데, 자재가 자재인지라 생각보다 단가가 쎕니다. ㅜ.ㅜ 그래서 당근으로 알아봤죠 아가드_마그네토 안전문 당근 전! 우선 인터넷으로 어떤 안전문으로 할지 알아봤어요, 정말 여러 브랜드가 있는데, 제가 선택한건 아가드 였습니다. ㅋ(이유는 더 하단에서 설명할게요) 한 일주일 당근에 알람걸어두고 쭉지켜보면서 상태가 깨끗하고 저렴한 것으로 거래를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연결하는 패널도 필요해서 당근을 두번 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