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카들이나 사촌동생들 클 때 기억해보면, 기저귀 갈때 하얀 분가루를 탁탁 묻혔던 것 같습니다.. 습진이나 땀띠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죠. 그런데 요새는 트렌드가 바꼈나보죠?? 와이프가 크림을 샀습니다... 나뚜라하우스_꾸지올로 아기발진크림 나뚜라라고 하는 것 보니 프랑스나 유럽쪽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냥 치약같은 튜브같이 생겼습니다. 네이버 검색하시면 쉽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100ml고 16천원 정도 하네요!!! 사용법은 뭐 짜서 바르는게 전부죠. 저는 아래처럼 치약? 보다 살짝 적은 느낌으로 짜라서 검지로 아기 엉덩이에 쓱쓱 바릅니다. (주로 고환 밑이랑 사타구니랑 엉덩이 사이...ㅋㅋㅋㅋㅋ) 얼마전,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집에 돌아와 뒤늦게 아기가 똥을 싼 것을 알았습니다. 아마도 최소 ..